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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 리얼후기
대회반 그랑프리 수상후기(홍대캠 예림쌤 추천!!)
대회반 그랑프리 수상후기(홍대캠 예림쌤 추천!!)
작성자 : 신O정 수강생
처음에 ‘젤 원톤 스캅춰’로 대회를 준비한다고 했을 때, 솔직히 설렘보단 걱정이 훨씬 컸어요. 연습할수록 부족한 점이 자꾸 눈에 보이고, 과연 내가 이걸 해낼 수 있을까 싶었던 순간도 많았거든요..ㅠㅠ 그럴 때마다 예림선생님께서 옆에서 하나하나 진짜 꼼꼼하게 알려주시고, 조그만 발전에도 진심으로 응원해주셔서 다시 힘을 낼 수 있었어요. 디테일하게 잡아주신 손끝 방향이나 브러시 압, 구조 만드는 순서까지… 처음엔 전혀 감이 안 왔던 부분들이 점점 손에 익어가는 게 느껴졌고, 그게 너무 신기하고 또 감사했어요. 수업 초반엔 젤 농도 잡는 것도 어려워서 한 작품을 끝내는 데 오래 걸렸는데, 예림선생님께서 매 수업마다 부족한 부분을 정확히 짚어주시고 연습 방향을 잡아주셔서 자연스럽게 자신감도 생겼어요!! 시상식 날, 현장엔 함께하진 못했지만 수상 소식을 듣고 나서 너무 놀랍고 행복했어요ㅎㅎ 완성작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 작품이 나오기까지의 과정 하나하나까지 세심하게 지도해주신 덕분에 더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느낍니다. 예림선생님! 대회 준비 기간 동안 너무 고생 많으셨고, 대회당일날에 긴장하지말라고 말씀도 해주시고 끝까지 이끌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이 경험을 바탕으로 더 열심히 배우고 성장해 나가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이예림

강사 : 이예림

작성일 : 2025-05-15

수정님~~연습하시는 동안 걱정이 많으셨지만 저는 수정님이 그랑프리 받으실 줄 알아용!! 진짜 대단하고 멋져요!! 우리 이 기운으로 원패스까지 가봅시다~!!
피부관리사가 처음이라면? 해답은 이명지 강사님께
피부관리사가 처음이라면? 해답은 이명지 강사님께
작성자 : 최O영 수강생
안녕하세요. 메가스터디뷰티아카데미 수원지점에서 이명지 강사님의 수업을 듣고 있는 수강생입니다. 저는 스무 살 초반부터 약 8년간 비서로 일하며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하지만 비서라는 직업의 특성상 30대 이후까지 이어가기에는 여러 현실적인 제약이 있었고, 새로운 진로를 고민하던 중 피부관리사라는 직업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인생의 새로운 꿈을 향한 첫 도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피부미용이라는 분야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기 때문에 필기시험은 독학으로 준비하며 기초부터 차근히 공부했습니다. 다행히 필기시험은 한 번에 합격했지만, 실기는 실습 중심의 학습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메가스터디뷰티아카데미를 찾게 되었습니다. 사실 학원에 대해서는 ‘그저 돈만 받는 곳 아닐까?’ 하는 경계심이 있었지만, 수원지점의 친절한 학원 부장님을 만나며 마음을 열 수 있었고, 지금은 제 인생에 있어 정말 귀한 배움을 얻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무엇보다 저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분은 이명지 강사님입니다. 강사님은 단순한 지식 전달자가 아닌, 진심 어린 열정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을 이끌어 주시는 분입니다. 털털하면서도 따뜻한 카리스마를 지닌 강사님은, 수업 내내 유쾌하고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를 만들어주시며 학생들의 긴장감을 덜어주십니다. 보통은 놓치기 쉬운 세세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짚어주시고, 이해할 때까지 반복 설명해 주시는 인내심에 늘 감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실기 수업에서는 이론과 실습을 유기적으로 연결해주셔서, 단순히 기술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의미와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수강생 개개인의 눈높이에 맞춰 맞춤형 지도를 해주시고, 때로는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는 그 모습 덕분에 저는 이 분야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저처럼 새로운 길 앞에서 망설이는 분들, 또는 조심스러운 성격으로 시작을 어려워하시는 분들께 메가스터디뷰티아카데미와 이명지 강사님을 진심으로 추천드립니다. 저에게 이곳은 단순한 학원이 아닌, 제 인생의 전환점이자 가장 소중한 시작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이명지

강사 : 이명지

작성일 : 2025-05-24

안녕하세요 가영님 정말 귀한 이야기 들려주셔서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읽는 내내 저 역시 여러 감정이 교차하며, 진심 어린 여정에 함께할 수 있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오랜 시간 한 분야에서 쉼 없이 달려오신 분이 새로운 길을 선택한다는 건
단순한 ‘전직’이 아니라 인생 전체의 큰 전환점이라는 걸 누구보다 잘 알기에,
그 첫걸음에 제가 함께할 수 있었던 것이 강사로서 얼마나 큰 영광인지요.

처음 오셨을 때의 눈빛, 조심스럽지만 단단했던 다짐이 아직도 선해요.
그 이후 하나하나 배워가시며 실력을 쌓아가는 과정 속에서
항상 겸손하게, 그러나 꿋꿋하게 나아가는 모습에 제가 더 배웠습니다.

저는 그저 옆에서 함께 걸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의미로 받아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도 이 길에서, 더 깊고 단단한 전문가로 성장하실 수 있도록 제가 도울 수 있는 모든 것을 아낌없이 드릴게요.

이 공간이 ‘학원’을 넘어 ‘새로운 시작의 이름’이 되었다는 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지금껏 걸어온 시간만큼, 앞으로의 시간도 빛나길 마음 다해 응원합니다.

– 이명지 강사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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